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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뉴스에 나온 기사의 링크를 참조 해서 해 봤다. 연령 : 33세 정신 연령 : 34.9 세 선악 판단력 : 28 세 본능 억제력 : 67 세 봉사 정신 : 19 세 물욕 : 43 세 질투 깊이 : 10 세 집념이 강함 : 42 세.. 증상 : 몽유병 소견 : 억제 능력 : 약간 저하 보고 봉사 정신 : 퇴화 물욕 : 고령화.하강중 질투심 : 유아화 집념이 강함 : 이상 없음 푸하하하.. try it... http://japan.daum.net/transweb/jtk.cgi?trn=1&frmbar=0&url=http://nandemo.with2.net/mental.html

Half Moon Bay의 Ritz Carlton Hotel이다. CA-1번 국도위에 위치해 있고 샌프란에서 남쪽으로 약 30분 정도 밑이다. 산호세에선 101이나 280을 타고 북쪽으로 가다가 92번을 타고 서쪽(바다쪽)으로 향해 가서 1번을 만나면 좌회전을 하면 된다. 호텔내에서 서빙하는 음료는 좀 비싼편이지만 칼라마리는 푸짐해 보인다. 가벼운 음료과 칼라마리를 먹기 위해 가끔 이곳에 가는것도 좋을듯.. 골프 코스를 끼고 있다. 코스는 PGA Tour에도 가끔 등장 한다. 골프 코스는 대략 100불이라고 하던데.. 싱글이나 되면 가야겠다. 좀더 많은 사진은.. http://php.chol.com/~psalty/bbs/zboard.php?id=here_and_there

앞으로 맡게 된 1학년 애들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민희, Eathan, Alison, Caleb, Renee 희진이. 왜 Rabbit이 아니구 Frog냐구 따진다.쪼그만 것들이. 한 학년 올라 오길 무척이나 기달렸었나 보다. 확실히 여자 애들이 남자 애들보다 좀 어른 스럽다. 남자 애들은 마냥 애기들.. 다들 한글을 모르는 척 하는 ==;; 귀엽지?

나의 출근 루트는 이렇다. Mathilda North -> 237 East -> McCarthy Blvd South 서니베일에서 시작해서 동쪽으로 밀피타스까지 출근.. 소요 마일 약 10마일 정도다. 237을 타고 가면서 매일 보는 산이 있다. 동쪽을 떡 막고 버티고 있는 Mission Peak이 있는 산.. 그리 높아 보이지 않는데 그림과 같이 구름이 걸려 있는걸 자주 본다. 저 밑에 건물들은 말을 기르는 곳.. 이곳? 바로 실리콘 벨리이다. 테헤란 벨리랑 무지 다르지?

소니 dsc-v1으로 카메라 계에 입문을 했다. dSLR이 눈에 밟히는 중에 이것이 나왔따. 한가지 맘에 걸리는건 내가 주로 하는 spot metering이 없다는것. 지를것인가 말것인가. 으읔... http://www.dpreview.com에 가 보면 그대도 지를지도..

다빈치 코드.. 베스트 셀러에 이름이 올라온 책이어서 costco에 가서 약 14불을 주고 구입해서 읽기 시작했다. 추리소설이라고 말하고 싶다. 수수께끼 같은 살인 사건.. 남겨진 수수께끼를 풀어 가는 주인공들 을 통해서 작가는 gnostic gospel을 마치 실제인양 주장을 하고 있다. 수많은 음모론과 비밀 조직들 그리고 예술,철학,과학,수학의 얄팍한 지식을 통해서 재미있는 주제를 만들어 내었다. 영화로 만들기 딱 좋은 그런식의 이야기 거리이다. 이 소설이 베스트 셀러가 된 이유는 사람들이 금기시 되는 어떤 것들을 파해쳐 보려는 본성을 가졌기 때문이고 그것을 나름대로 진실이던 아니던 이 책이 충족 시켜주고 있기 때문인것 같다. 과거의 예술 작품 그리고 과학의 발견들간의 어떤 연관성을 억지로 끼어 맞추..

The EVIL EMPIRE Part II Important Information You Should Know Before Buying your Next Nikon Canon Leica Olympus Minolta Pentax Camera or Lens B&H Photo Video is fast becoming the new Microsoft of the Photo world. With photographic distributors cutting them ‘special deals’ outside of what other photographic establishments receive they are able to effectively undercut the pricing of every camera s..

대학교 다닐때 학과실에 오던 손으로 써있던 편지들.. 학보 속에 꼭꼭 숨겨 있었던 쪽지들.. 크리스 마스때 주고 받았던 카드들.. 다 그립다.. 언젠가 부턴.. 이멜이 주는 편리함은 있지만.. 이메일은 다시 열어 보는 즐거움이 없는것 같다. 더이상 글씨를 쓸수 없을만큼 퇴화 되버린 내 손가락들.. 그만큼 내 마음속에 정성도 없어 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