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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살 생일에..MISC/나에게쓰는편지 2007. 10. 6. 03:17블로그를 뒤져 보니 내가 마지막으로 내 생일에 블로깅 했던건 32번째일때다.
그냥 35번째 생일.. 이제는 한국식이 아닌 미국식으로 따지는게 더 자연스럽고 좋다.
나이가 먹어가는 증거일뿐.. 다른 의미는 없겠지.
오늘 사람들 불러서 피자나 먹여야 겠다. 피자도 오래동안 안 먹었더니 먹고 싶군.'MISC > 나에게쓰는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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