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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이렇게 지내 보내자.MISC 2005. 10. 6. 00:37미국에 온지 어언 9년이 다 되간다.
수많은 사람들과 웃고 울고 만나고 헤어지고.
배신을 당하고 아파하고 새로운것을 배우고 새로운것을 찾고
33 이렇게 지내 보내자. 다시 안올 젊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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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저녁에
저녁식사를 사준 욱이형, 함께 식사한 웅이형, 데미상.
고맙습니다.
suprise를 준비해줘서 정말 애 떨어지게 놀래게 해주었던
나의 사랑하는 NCBC가족들 고맙습니다.
이렇게 저의 33은 지나 가네요.
선물들도 너무 너무 고맙고.감사합니다.'MISC'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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