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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놓쳐버린 상처들..MISC 2005. 3. 5. 10:12
올해는 벗꽃이 너무 일찍 펴 버렸다..
비가 너무 오랫동안 많이 퍼부어 내렸다.
때가 어긋나면 아름다움도 그 화려함도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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