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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팔렸다고 개최한 설명회??LifeInSiliconValley 2010. 8. 25. 03:38
가입한지 2년 채 안된 회사가 팔렸다고 합니다. 자다가 봉창을 두드렸지만.. 급속히 이것 저것 회의들이 많이 생기네요.
돈은 많이 벌지 못하지만..팔려서 좋은건 작은 현금이라도 생기는거구..나쁜건 언제 내 목숨이 날라갈지 모른다는거.
영국회사에서 사버렸기 때문에 골때리는 상황이 생기는것 같은데..
우스운건 wall street journal에 나온 기사다.
The Daily Start-Up: Bubble Survivor 2Wire Makes Good
에휴.. 뭐 먹고 살아야 하나. 장가도 못가고 애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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