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bucks 1호점 방문기.

출장 마지막날 새벽에 전날 밤에 다운타운까지 가서 스타벅스 1호점을 못찾은게 못내 분해서 다시 찾아 보기로 결심하고 시애틀 다운타운으로 갔습니다.

5시 반쯤 갔는데 아직 깜깜한 이때에 많은 사람들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아마 시장이어서 그런가 봅니다.

정작 스타벅스 1호점을 찾았지만 처음 본것은 시애틀스 베스트였습니다.

그러다 헤메다 헤메다. 드디어 발견!!!!
저렇게 조그만하게 있으니까 발견하기가 힘들었나 봅니다.
길에도 조그만한 사인하나 붙어 있지 않았던걸로 기억 납니다.


허겁 지겁 들어가서 본 실내입니다. 일단 숨좀 돌릴려구 아메리카노를 한잔 시켜 들었습니다. 그냥 보통 스타벅스와 다를바 없는 맛.하지만 실내는 마치 peet's coffee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였습니다.


한쪽 구석에서 개 두마리를 가지고 있는 백인 아줌마가 있었습니다.
괜히 있기 뻘쭘해서 "nice dog"이라고 했다가 그 개들의 히스토리와 자랑을 대략 30분간 맞장구 치면서 듣고 있었습니다. 이미 커피는 식어 버렸구..



이미 그 아줌마의 이야기를 들어 주느라 시간을 다 허비한 저는
마지막으로 아줌마에게 부탁해서 제 사진도 하나 찍었습니다.


미국이란 곳.역사가 짧다 보니 별것이 다 관광지가 되지만
그만큼 아무거나 관광지로 만드는 기술도 가진게 되는듯 합니다.

아무튼 시애틀에 가면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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