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rra Vista Open Preserve 하이킹

2014년도 클스마스.  눈도 안 오고 어느때 처럼 연말 분위기도 안나고..

대신 올 클스마스는 집에 온 손님들 덕에 북적 북적 버글 버글 한 클스 마스였다.

올 클스마스날.. 하늘은 꾸리 꾸리 하지만.. 놀고 있는 엄군과. 경섭형과 함께 늘 가보고 싶었던 가까운곳에 있는 하이킹 코스를

답사하였다. 답사라고 하는 이유는 그닥 하이킹을 하지 않아서 이다. 2014년에 새로 개장한 Open Space라고 신문에서 언뜻 보긴 했지만..

늘 가보리라 생각만 하고 못가다 결국 가게 되었다. 험한 산길을 꽤 올라가야 파킹장이 나오기 때문에  거리는 가깝지만 시간이 꽤 걸리고 말았다.

간곳은 바로 Sierra Vista Open Space .

비가 오려고 잔뜩 구름으로 뒤덥힌 산.
대신 이곳은 겨울이 되면 오히려 푸르르다.
보이는 팬스들은 프라이빗 랜치의 경계라고 보면 된다.
소때들을 만날수 있다.


저쪽 산등성이에 보이는 오크트리. 폰카의 디지털 줌으로 찍은게 티가난다.


그닥 높은데 있지 않지만 운치 있어 보이는 오크트리.


저쪽으로 사우스 산호세가 보인다.


목표로 했던 vista point의 가는 길목을 안내해주는 팬스.
그리고 저쪽 산등성이에만 비쳐주는 햇빛.



산호세 다운타운까지 한눈에 보인다. 찾아 보시라.

하이킹 답사를 마쳤을 쯔음에 비가 다시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다. 어찌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저녁엔 엄군이 솜씨를 발휘한 앤초비 랍스타 링귀니.;) 이름은 내가 가져다 붙였다.

그리고 카탄 두판.

두판을 하고 나니 크리스마스는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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