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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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4 이틀 사용기LifeInSiliconValley/지름보고서 2010. 7. 5. 10:31
4년동안 썼던 Samsung blade의 베터리 수명이 다했다. 아무리 충전해도 오래 못간다. 게다가 요즘 부쩍 상태가 나빠진 Sprint Network덕분에 베터리가 더 빨리 닳아 버리고 있다. 아무튼 내 Cubic에선 Sprint signal이 거의 들어 오지 않는다. 그래서 이제 전화기를 바꾸면서 동시에 Carrier를 바꾸기로 맘을먹었다. 그러던 와중 iPhone4가 출시 되었다. 회사에서 몇개 있는거 손에 잡아 보니 느낌이 좋아서 이걸 사기로 맘을 먹었다. 안드로이드계열도 생각을 했었지만.. 좋은 기능, 만능 기능 보단.. 뽀다구를 선택하기로 했다. (이쁜 외모만 알아 주는 더러운 세상) 마침 ATT 플랜을 회사에서 17프로 정도 싸게 해 주니까 대략 450분 Roll over min (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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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irst Mac - Unibody Macbook pro를 지르다LifeInSiliconValley/지름보고서 2009. 4. 6. 03:20
2Wire로 옮기고 나서 받은 Dell은 사용하다가 고장나면 책임의 소지가 나에게 있다라는 서류에 서명을 하고 나선 왠지 보기 싫은 Dell 컴퓨터를 그나마 내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기에 조금 불안해 졌다. 게다가 얼마나 싸구려 Dell인지 들고 다니기도 챙피하기도 하고.. 이런 이유라고 한다면 Laptop이면서 이쁜 기기. 당연 Mac을 생각할수 밖에 없다. 그래서 지른 내 첫 Mac인 Macbook Pro의 자태를 공개 한다. 실제 Mac은 처음이지만 결코 첫 Apple 기기는 아니다. Apple II/Apple II c/ Apple II GS 가 과거 나를 거쳐간 Apple 컴퓨터들이다. 게다가 현재 두개의 iPod 들도 있다는..-_-;; 802.11N이 탑재되 있다길래 덩달아 Airport 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