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Steve Jobs..

시작은 물론 Apple II 가 아니었다.



그러나 어릴때 짝퉁 Apple 컴퓨터를 가지고 불법 복사 게임을 하면서

지금은 천대 받게 된 엔지니어의 꿈을 꾸게 되었었다.

즐겨 구독하던 컴퓨터 잡지에서 다루었던 잡스와 워즈니악의 성공.

하지만 결국 보여지는 모습은 잡스였던 탓인지.

대학 입학시 존경하는 인물 둘을 써 내야 할때..

난 Steve Jobs 와 Stephen Wolfram을 적어냈었었다. (1991년)

물론 그 당시 교수님들은 도대체 이 두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봤었었다.

경직된 동부의 IBM 이라는 이미지와 맞선

자유분방한 서부의 Apple이란 이미지를  나름 상상 그리고 비교 하면서

실리콘 벨리에서의 삶을 꿈꾸게 해 주었던 사람들 중 한명인 잡스가

오늘 저 세상으로 가 버렸다.

10월 5일

내 생일을 영영 못 잊을 날로 만들어 주었다.

기억해야 할 날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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