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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나무라는 연작이 두개가 별로 추천수도 안 많은데. 레이소다 일면에 올랐다. 가문에 영광이다.
오래 살다보니 나에게도 이런 날이 있다. 헐. dslr을 잡고 한번도 못 올라본 일면을 첫 디지털 카메라인 sony dsc-v1을 가지고 먹을줄이야. slr팔아야 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