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못다한 이야기들..
카펫에서 살때는 그 안 보이는 먼지가 두렵지만.. 청소를 안해도 보이지 않으니 그만이었는데.. 하드우드에선.. 게다가 어두운 갈색의 바닥에선 왠지 더 잘 보이는 먼지들.. 매주 한번씩 청소하고 나면 몸이 다 피곤해서.. 도우미를 하나 샀다. 룸바를 살까 해서 들여다 보는 도중 발견한것.. 일단 우리 커뮤니티에서 다들 칭찬하는 녀석이여서.. 오랜만에 지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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