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InSiliconValley/지름보고서
iMac G5
psalty
2004. 9. 1. 00:09

Apple의 디자인은 늘 나를 즐겁게 한다.
뿐만 아니라 처음에 Apple II이란걸로 컴을 만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더 애착이 가는진 모르겠다.
Fry's를 가도 apple 코너에 꼭 들러 보고
백화점을 가도 apple store에 꼭 가본다.
그러나 거기까지가 다다..그 이상 뭘 할수 있을까?
아마 거실에다 놓구.. 간단한 웹서핑을 위한 정도면 좋을듯..
그러기엔 사양이 넘 좋네..
더 자세한것은
http://www.apple.com